ihateyou
글을 쓰다.
하나에하나
2010. 10. 12. 00:51
마흔엔 그림을 그리고 싶었지만
아마도 힘들 것 같다.
글을 쓰려 한다. 마흔 전에 연습처럼 끄적여 보려 한다.